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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이름 :: 우타

 

◎종족 :: 인간

 

 ◎나이 :: 7

 

◎성별 :: 남

 

◎키/몸무게 :: 130cm/평균

 

◎성격 :: 진중하다. 말이 없고 무뚝뚝하다. 

눈치가 없다(!). 직설적이다. 본성은 착하다(!)

가만히 놔두면 방 중앙에 우뚝 서 있다.

오는 사람을 막지는 않지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편도 아니다.

표정이 항상 똑같고 감정표현이 별로 없다. 집착, 승부욕이 강하다.

 

◎특이사항 :: 인간이지만 힘이 (매우) 세다. 현재 웬만한 고학년보다 강하다.

몸 쓰는 것, 체육활동을 좋아한다. 경기할때 혼자 죽기살기로 임한다. (그러나 표정변화가 없어서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른다.)

농담을 이해 못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인다.

하고싶은 말이 있을 때는 5초간 가만히 응시한다.

아버지가 늑대수인/어머니가 인간. 어려서 그런지 원래 인간인건지 종족이 애매하다. 

조부모님께서 열렬한 기독교신자라 항상 기독교방송을 들으며 자라 말투가 딱딱하다. (사극도 적잖은 영항을 미쳤다.)  

풀네임은 우타 매카토시(Uta Mackatosh)

 

 

◎선관 ::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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