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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이름 :: 몬롱

◎종족 :: 좀비

◎나이 :: 6

◎성별 :: 남

◎키/몸무게 :: 111cm/17kg

 

◎성격 :: 낯을 가린다. 처음 보는 사람에게 쉽사리 말을 잘 못붙인다. "그...어...어..." 하고 망설일지도.
무뚝뚝한 편. 이라기 보단 무슨 말을 해야 될 지 잘 모르는걸까. 사교성이 떨어진다.
약간 마이웨이. 선생님이 이리로 오세요, 친구들- 할 때 혼자서 다른곳으로 총총거리며 사라지는 아이가 있다면 얘일 것이다.

◎특이사항 :: 말을 약간씩 끊어 한다. "안녕, 친구, 야."
왼쪽 팔이 자주 덜렁거려 떨어진다. 그래서 평소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닌다. 갖다대면 다시 붙기에 떨어져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.
조리하지 않은 고기를 선호하지만 음식을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다 잘먹는다. 입이 저렇지만 말도 하고 음식도 먹는다. (실제로 가능한진 모르겠습니다만...'-`)
위로 형 하나. 다른 가족은 어디있는지 모른다.
남의 시선을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. 아, 누군가가 보기 무섭게 생겼다고 말한다면 니삭스를 신고, 마스크를 낄 의향이 있다.

 

◎선관 ::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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